티스토리 뷰
밤이 되었습니다 4회 줄거리 내용 넷플릭스 드라마 4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정현호와 안나희는 아직 핸드폰을 찾지 못했습니다.
안정원은 핸드폰을 찾았습니다.
규칙 위반으로 오혜승이 처형됩니다.
규칙 위반으로 강예원이 처형됩니다.
이현준 박정은이 처형됩니다.
고경준이 정현호의 핸드폰을 발견했지만 현호에게 주지 않고 의자 밑으로 밀어 넣어 버립니다.
규칙 위반으로 김연주가 사망합니다.
김소미는 백은하에게 투표를 합니다.
백은하는 김소미에게 투표를 하고 박우람도 백은하에게 투표를 하고 이어서 다른 학생들도 계속 백은하에게 투표를 합니다.
차유준, 안나희, 최미나도 백은하에게 투표를 합니다.
안정원은 윤서에게 백은하에게 투표를 하라고 하고, 윤서는 투표를 분산시켜야 하니 서로 투표를 해주자 합니다.
진다범과 오정원이 서로 투표를 하고 이윤서와 김준희도 서로 투표를 해서 은하에게 가는 표를 분산시킵니다.
임은찬과 남연우도 서로에게 투표를 합니다.
장현호는 고경준의 계략으로 시간 내에 폰을 찾지 못해 결국 처형당합니다.
안나희는 현호가 처형당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오열합니다.
장현호는 강당에 목을 매달고 자살하며 사망했습니다.
학생들이 무작위로 죽어나가고 다들 넋이 나가 있었습니다.
무령 수련원 강당에 모인 학생들에게 최다 득표자 백은하가 처형당한다는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백은하의 직업은 결국 시민으로 밝혀졌고 백은하는 자신이 마피아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왜 자신에게 몰표를 줬냐 오열하며 처형됩니다.
밤이 되었다는 종소리와 함께 강당에 모인 학생들은 전부 기절하여 그 자리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윤서는 악몽을 꾸며 다음날 아침 강당에서 일어납니다.
꿈속에서 누군가 윤서의 목을 계속 졸랐습니다.
준희는 다음날 눈을 떠보니 장현호가 강당에 목을 매단 채 죽어 있는 것을 보고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인 것을 또다시 깨닫습니다.
눈을 떠보니 이주영이 죽어 있었습니다.
최미나는 주영이 이상하다며 오열하고 곧이어 밤 사이 이주영 님이 마피아에게 처형당했다는 방송이 나옵니다.
주영은 목이 졸린 채로 죽어 있었습니다.
최미나는 준희에게 폰을 내기 싫다고 하지 않았냐며, 폰만 내지 않았다면 애들도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애들이 죽인 것은 준희 때문이라 오열합니다.
안나희도 투표를 빨리 했다면 현호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 오열하고 고경준도 준희 탓을 합니다.
박지수도 준희를 탓하고 모두 준희를 탓하자 준희는 자책하며 강당을 나갑니다.
강당 밖에는 백은하가 죽어 있었습니다.
고경준은 준희에게 몰표를 하자고 아이들을 선동하고 정원은 고경준에게 왜 어젯밤에 몰래 폰을 꺼냈는지 물어봅니다.
고경준은 김준희를 믿을 수 없어서 그랬다 합니다.
윤서는 마피아 게임을 누가 왜 시작했는지만 알아내면 여기서 나갈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윤서는 죽은 학생들 시체부터 냉동 창고로 옮기자고 하고 고경준 신승빈 김진하는 어이없어하며 강당을 나가려 합니다.
오정원과 박우람도 시체 이동 작업은 다 같이 해야 한다 합니다.
안나희도 고경준을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남연우와 임은찬은 백은하의 시신을 수습하며 오열합니다.
김준희도 백은하의 시신 수습을 도와줍니다.
학생들은 죽은 시체들을 전부 냉동 창고에 모아 두고 나갑니다.
준희는 계속 죄책감에 괴로워합니다.
준희는 폰을 걷은 것을 후회합니다.
윤서는 준희는 그런 규칙이 있는 것을 모르지 않았냐며 자책하지 말라고 합니다.
윤서는 게임이 끝나기 전까지는 계속 누가 죽을 것이니 아이들을 데리고 이곳을 나갈 방법부터 찾아내자고 합니다.
냉동창고를 나가려던 윤서는 갑자기 냉동 창고에 있던 상자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되고, 냉동 창고에 있는 비밀 통로를 발견합니다.
그 비밀 통로에서 어떤 여자의 얼굴이 튀어나와 윤서의 목을 조릅니다.
준희는 윤서의 천식 기구를 꺼내 윤서를 도와줍니다.
윤서는 의식을 잃고 기절했다가 양호실에서 꺠어납니다.
안나희는 윤서가 기절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윤서가 기절한 사실을 알려줍니다.
윤서는 안나희가 붕대를 감는 것을 도와줍니다.
안나희는 애들이 왜 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립니다.
안나희는 왜 우리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냐며 현호는 자신을 도우려고 했었다 합니다.
고경준은 마피아가 있으면 깔끔하게 자수를 하라고 하고 김소미는 누가 그런 자수를 하냐고 합니다.
그럼 마피아로 의심되는 사람을 지목하자고 하고 신승빈은 경찰이라도 자수하자 합니다.
진다범은 경찰도 자수는 하지 않을 것 같다 합니다.
고경준은 준희가 마피아 같다고 하고 김소미는 경준에게 헛소리 좀 하지 말라 합니다.
의사가 차유준을 살렸기 때문에 차유준도 의심을 받습니다.
최미나는 어제 은하가 김소미에게 마피아라고 했었다며, 김소미가 마피아인 것을 들켜서 은하에게 투표한 것 아니냐고 합니다.
김소미는 주영이와 미나가 어제 엄청 싸웠으니, 미나가 마피아 같다 합니다.
미나는 평소에 주영의 험담을 심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김진하는 이주영이 최미나를 엄청 시녀처럼 부리긴 했었다 중얼거리고 최미나는 절대 자신은 마피아가 아니라고 합니다.
박우람은 고경준 너는 왜 어제 혼자 폰을 숨기고 있었냐며 투표를 하지 않으면 죽는 것을 고경준은 이미 알고 있지 않았냐 합니다.
고경준은 준희를 못 믿어서 그랬다고 했고 박우람은 경준도 믿지 못하면서 우리에게 왜 폰을 내라고 했냐 합니다.
고경준은 박우람이 이주영을 죽이지 않았냐며, 이주영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것이 인터넷에 소문이 났었던 것을 말합니다.
고경준은 박우람이 이주영에게 무릎을 꿇고 인터넷 글을 지워달라고 하지 않았냐며 박우람이 마피아라 합니다.
고경준이 박우람에게 투표했습니다.
김진하와 신승빈도 박우람에게 투표합니다.
고경준은 최미나한테도 박우람에게 투표하라고 합니다.
김진하는 다른 학생들이 고경준 신승빈 김진하에게 몰표를 줄지 모른다 걱정합니다.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학생들이 더 많기 때문이죠.
고경준은 보험을 한번 들어야겠다 말합니다.
최미나가 박우람에게 투표를 합니다.
최미나는 고경준의 말도 일리가 있다 말합니다.
어제 박우람이 주영을 보는 눈이 이상했다는 것입니다.
김준희는 최미나를 설득할 테니 박우람에게 진정하라고 합니다.
고경준 신승빈 김진하는 남연우 임은찬 진다범에게 배가 고프지 않냐고 묻습니다.
고경준은 임은찬 남연우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며 박우람에게 투표를 하라며 설득합니다.
남연우 임은찬 진다범도 결국 박우람에게 투표를 합니다.
차유준은 박지수에게 진짜 의사가 아닌지 물어보며 자신은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안나희는 마피아가 누군지만 알면 된다 합니다.
박우람은 준희 윤서 정원 나희 소미에게 고경준에게 표를 주자고 합니다.
안나희 김소미 안정원은 고경준에게 투표합니다.
이윤서도 고경준에게 투표합니다.
안나희는 윤서 정원 소미에게 양호실에 가서 있자고 말합니다.
윤서는 아까 냉동창고에서 발견한 비밀 통로 안으로 굳이 들어가 보겠다고 하고 정원과 나희는 윤서를 말리지만 윤서는 기어코 그 안으로 들어갑니다.
정원과 나희는 윤서가 걱정이 됩니다.
윤서는 그 안에서 학생들을 감시하는 모니터를 발견합니다.
'방영 중 드라마 리뷰 후기 > 밤이 되었습니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이 되었습니다 1회 줄거리 내용 넷플릭스 드라마 1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0) | 2023.12.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