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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안이 7살 때 정지안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는데, 그때 장례식장에 왔던 사람이 베일과 킬러들이었습니다.

지안의 어머니가 진만에게 지안을 데리고 집으로 잠시 가 있으라고 했는데 갑자기 준철의 전화를 받은 진만은 베일이 진만 어머니 장례식장에 이성조와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간 것을 알게 됩니다.

진만은 그 말을 듣고 혼다에게 지안을 부탁하고 장례식장으로 달려갔었습니다.

김 선생은 결국 소민혜가 죽입니다.

브라더는 머더헬퍼에 도착한 지안에게 정민의 손목에 수갑을 일단 채우라고 말합니다.

배정민은 브라더가 자신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랍니다.

지안은 정민에게 수갑을 채우려는 브라더를 공격합니다.

지안은 과거 진만 때문에 떠났던 남자친구, 베스트 프렌즈, 과외선생님을 떠올립니다.

진만은 지안에게 지안이 교제하던 오빠는 고등학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담배를 피워서 떼어놓은 것이며 지안의 베스트 프렌즈는 진만의 시계를 훔쳤고, 과외 선생님은 별일은 없었으나 일주일 후 성추행범으로 구속되었었다 말합니다.

정지안

지안은 진만이 자신을 가두는 느낌이라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서 독립할 것이라며 부모님의 죽음이 정말 소문대로인지 다시 물어봅니다.

정진만(배우 이동욱)은 정지안(배우 김혜준)의 질문에 대답은 하지 않고 자신의 얼굴을 한 대라도 때릴 수 있으면 독립시켜 주겠다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정지안은 정진만의 얼굴을 때리려고 여러 번 시도하고 지게차로 공격하려고도 해 봤지만 실패하고 파산에 의해 기절하게 됩니다.

정지안은 차신에게 돈을 지불하고 무에타이를 배우게 됩니다.

무에타이를 열심히 배우고 있던 중 길에서 지안의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지안이 구해주게 되는데, 그때 어떤 남자가 칼을 들고 지안을 공격하려던 것을 정진만이 나타나 막아줍니다.

정진만은 정지안에게 나를 때리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지안의 실력으로는 칼을 든 남자를 상대할 수 없으니 앞으로는 무조건 피하라고 합니다.

지안은 파신의 가게에 와서 파신을 만나려고 하는데 파산이 메모를 남겨둔 채 모습을 감춰버렸습니다.

시간은 다시 현재로 돌아와 브라더의 머더헬퍼 창고 안에 있는 cctv화면들을 정지안이 발견합니다.

cctv는 지안의 동선이 닿는 모든 곳에 설치되어 있었으며 심지어 화장실에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화가 난 지안은 브라더가 빛에 약하다는 것을 알고 창고의 불을 모조리 켜버린 후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물어봅니다.

배정민이 브라더의 입에 천을 집어넣어 버리고 동정심을 유발할지 모르니 지안에게 브라더를 조심하라 합니다.

그때 갑자기 브라더가 역으로 정민과 지안을 공격하고, 지안을 바닥에 가둬버립니다.

브라더는 지안에게 정민을 믿지 말라는 말을 하고 머더헬퍼를 인수받으라고 합니다.

지안이 동의하자 지안은 브라더에게 정민을 풀어주라고 합니다.

브라더는 머더헬퍼의 새로운 인수자인 지안의 말은 무조건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브라더는 정진만이 죽은 이유는 배정민 때문이라 배정민은 풀어줄 수 없다고 합니다.

배정민은 브라더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정지안이 배정민에게 총을 겨눕니다.

배정민은 계속 억울하다고 말하지만 브라더는 배정민이 찾아온 후 진만이 죽었으니 못 믿겠으면 컴퓨터 파일명 0404를 열어보라고 합니다.

배정민은 0404 파일은 절대로 열면 안 된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배정민은 지안이 0404 파일을 열면 우리 모두가 죽을 수도 있다고 하고 브라더는 배정민의 말은 믿지 말고 빨리 열어보라 합니다.

배정민은 지안이 초등학교 2학년 때 창고에 갇힌 것을 진만에게 알려준 사람이 배정민 본인이라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지안의 눈빛이 흔들립니다.

지안이 13살 때 지안은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기로 합니다.

진만은 그때 지안에게 그 고양이가 아픈 상태이기 때문에 고양이가 떠나면 슬픔도 지안의 몫이라고 조언했었습니다.

결국 그 고양이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안은 창고에 있는 cctv로 소민혜의 모습을 보고 있었고 갑자기 브라더에게 총을 겨누더니 소민혜에게 총과 약을 갖다주고 오라고 합니다.

브라더는 알겠다고 하며 지안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머더헬퍼 쇼핑몰 밖으로 나와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소민혜는 브라더를 알아보더니 오랜만이라며 많이 컸다 말합니다.

창고에는 정민과 지안이 단둘이 있었습니다.

지안이 정민을 풀어주자 정민이 갑자기 어릴 때 지안을 창고에 가둔 것도 정민이라 말하며 지안의 목에 주사기를 찔러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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